바이낸스 전 CEO, 자오창펑 복역 시작
지난해 4월 자금 세탁을 방조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자오창펑이 캘리포니아 롬포크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하기 시작했다. 종종 4라는 손가락의 트윗을 남기기도 한 그였는데 금방 돌아오기를 바라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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