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/03 13

런치패드란?

런치패드란? 런치패드는 새로운 암호화폐가 발행될 때 해당 암호화폐를 초기 판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을 뜻한다. 보통 기관 투자자들이 초기 투자하는 듯 개인 투자자들도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. 바이낸스, 후오비 등이 런치패드를 운영하고 있다. 런치패드의 경우 거래소의 기준을 통과한 프로젝트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젝트가 직접 상장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.

암호화폐/용어 2024.03.06

X2E란?

X2E란? X2E란 something to earn의 약자로 무언가를 통해 돈을 버는 서비스를 뜻한다. X2E에는 P2E(play to earn), C2E(create to earn), L2E(learn to earn), S2E(sleep to earn), M2E(move to earn)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. 보통 서비스를 사용하면 토큰을 획득할 수 있고 해당 토큰을 CEX나 DEX를 통해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것이 일반적이다.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할수록 토큰의 가치도 올라가 프로젝트와 사용자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구조이다. 현재 X2E 중에는 P2E와 M2E정도만 활발하게 운영되는 서비스가 있다.

암호화폐/용어 2024.03.04

LRT란?

LRT란? LRT란 Liquid Restake Token으로 유동적 재스테이킹 토큰이라 불린다. Restake란 말답게 이미 Stake 된 토큰을 다시 Stake 하는 것이 LRT이다. 이미 Stake 된 토큰은 LST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용자는 LST를 Stake 하여 LRT를 얻을 수 있다. LST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지만 LRT는 Dapp들이 보안을 강화하는 데 사용한다. 기존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배포된 Dapp들은 이더리움의 보안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사용하는 비용을 서비스 구축에 집중할 수 있었다. 하지만 브리지에 의존하는 크로스체인과 관련된 서비스나 오라클의 가격피드에 의존하는 등의 서비스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배포할 수 없는 미들웨어 모듈을 포함해야 하는 경우가 ..

암호화폐/용어 2024.03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