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FT를 조각으로 나눠 거래하다 NFT 씬의 유명인사인 9x9x9의 솔라나 계정인 hge는 최근 특이한 시도를 하였다. 본인이 만든 NFT AMM 서비스인 hadeswap에 기존 NFT를 조각내어 상장시킨 것이다. NFT의 표준 프로토콜 중 하나인 ERC-721의 영감을 준 프로젝트인 크립토펑크 NFT를 1000조각으로 쪼개어 솔라나 NFT로 발행하였다. 해당 트윗에 따르면 각각의 조각을 소유하는 것은 이더리움의 크립토 펑크 조각을 소유한 것과 같다고 한다. 이 두 콜렉션은 hadeswap에서 6솔에 민팅되었다. 각각 첫 번째와 두 번째로 민팅을 진행했던 크립토펑크#7148은 최고점 24솔까지 갔었으며 크립토펑크#1561은 최고점 20솔까지 갔었다. 현재는(22.12.17 기준) 두 컬렉션 모두 fp가 ..